일상생활 여자

AI가 무수히 생기고

웹디자이너가 필요가 없을 정도록

구축이 잘되고 있는 요즘 사이트들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 직업은 앞으로

얼마나 하면서 먹고 살 수 있을까?

포토샵만 보더라도 위에 까지 내용을 보고

다음 내용의 알맞는 그림을 찾아주는 프로그램도 나왔는데

금방 사람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능이 높아질거 같더라고요.

실제로 ai가 물위로 올라오면서

많은 분들의 수익이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다행히도 저는 직격타를 맞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불안하긴 하죠.

그래서 준비한 웹디자이너의 전망.

GPT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수요 증가: 웹디자이너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들은 온라인에서 더욱 고객들과 상호작용하고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웹디자이너를 필요로 합니다.

사용자 경험 (UX) 중시: 웹디자인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하는 추세입니다. 쾌적하고 직관적인 UX를 제공하는 웹디자인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사용성을 향상시킵니다.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기기의 보급으로 모바일 최적화 웹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사용자들은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중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반응형 웹디자인이나 모바일 앱의 디자인을 위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점점 더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 기반의 디자인 도구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웹디자이너들이 이러한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사진, 그래픽, 비디오 등의 비주얼 요소들이 웹디자인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주얼 요소들은 웹사이트나 앱의 명확하고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 웹디자인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와 숙련이 필요합니다.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 등의 기술들이 웹디자인에 도입될 수 있으며, 이러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웹디자이너들의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웹디자이너는 디지털 시대에서 기업들이나 개인들에게 필수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사용자 경험과 모바일 최적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웹디자이너로서 지속적인 학습과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여 유연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놀랍게도 GPT는 웹디자이너의 전말은 좋게 보고 있더라고요.

다만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서 대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알고는 있지만 지난 세월동안 몸으로 익힌 내용이 아닌

다른 지식들을 흡수하기는 어렵기만 하고..

저도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부디 인공지능이 저의 일자리를 뺏질 않기 바랄뿐이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웹디자이너이자 

현재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주는 부업을 하고 있답니다.

상세페이지 부업에 처음 뛰어든 것은

아마 2년 전인데요.

시작 후 첫달에만 80만원을 벌었죠.

디자인을 하는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 전까지

일이 있을 때만 조금씩 했는데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벌 수 있었습니다.

첫달에만 80만원

하지만

1달만 하고 금방 그만두었고

약 1년반정도의 휴식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유는

첫째 디자인을 하는 것은 맞지만 

대부분의 업무가 CS같다는 것.

제 디자인을 판매하고 있는 플랫폼은

크몽이라는 사이트랍니다.

수수료가 약 20프로를 떼어가는 

조금.. 악덕.. 플랫폼 중에 하나인데요.

하지만 그만큼 고객 유입률이 참 높으니 놓을 수 없더라고요.

고객에게 노출되기 위해서는

첫째 빠른 응답

둘째 평점

셋째 광고가 필요한데요.

처음에는 루키 광고를 사용할 수 있기에

이때 평점을 끌어올려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님들의 비위를 맞출 수 밖에 없었어요.

이미 완성되고 거의 끝낸 작업을

갈아 엎어도 돈을 달라고 못하고

말하나하나 조심스럽게 해야하기에

그 자체로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 왔습니다.

크몽이라는 사이트는

평점이 워낙 높은 디자이너들이 많기에

어지간한 평점으로는 고객 유치가 어려워요.

4.9점 혹은 5점은 되야 

안전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었답니다.

그렇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좋은 수익에도 1년 반의

공백이 생긴 것인데요.

그 이후로 그냥 직장에서만 디자인을 하다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반년 정도 전부터 

다시 부업을 받고 있답니다.

반 정도 마음을 놓았더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안되면 안된다

싫으면 싫다 딱 말하고

평점에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저의 디자인을 좋아해주셨어요.

아마.. 다른 분들에 비해 투자하는 시간이 많고..

새벽 4시 5시에 연락을 해도 받아서 그런걸지도..

한달에 평균 

의뢰는 20~30건이며

썸네일, 상세페이지, 웹페이지, 배너 등의 의뢰를 다 받았을 때

한달에 약 180만원 정도 벌고 있답니다.

직장인이기에 부업수익으로는

만족하고 있어요.

광고는 의뢰 완성시 받는 포인트로 간간히 하고 있으며

따로 비용을 투자하지는 않고 있어요.

여기서 더 벌 수 있지만

저는 저의 스트레스가 중요하기에

현직장에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만 의뢰를 받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몸도 상하고

마음도 상하지만

급하게 돈을 모아야하거나

할만한 부업이 없다면

이쪽 일을 시작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인내심이 아주 필요하기에

신중히 결정해보세요 ㅠㅠ 

누구는 포토샵이 서툴고

누구는 일러스트가 서툴고

모두 잘한다면 좋겠지만 초보 웹디자이너는 

하나만 잘해도 평타를 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일러스트vs포토샵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웹 디자이너는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각각의 소프트웨어는 서로 다른 목적과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업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많은 소스가 준비되어 있는 회사의 경우

일러스트를 사용하지 않기도 하는데요.

특히나 쇼핑몰 혹은 대형 기획사의 경우

단순한 작업의 웹디자인의 경우

유료사이트 혹은 그전에 만들어둔 소스를 사용하기에

일러스트 비중이 작을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기반 그래픽 편집 소프트웨어로, 

로고, 아이콘,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그래픽을 만들거나 

편집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웹 디자인에서는 확대/축소에 대해 품질 손실 없이 

그래픽을 조정할 수 있어서, 반응형 웹사이트 또는 

다양한 크기의 스크린에 적합한 디자인 요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하는 곳은

바로 인쇄 관련 업체들인데요.

작업물의 깨짐을 허용하지 않는 곳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곳도 포토샵 이용은 

색감의 이유로 비등하게 사용합니다.

디자이너의  

작업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포토샵은 필수

일러스트는 서툴러도 할줄만 안다면 

어느정도 욕먹지 않고

넘길 수 있답니다.

저도 그러하였지만 일러스트는

지금 현직장에 입사 후 

정식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답니다.

중국내에서 벡터 기반의

작업물을 원할때 조금 곤란하기도하고

어설프다보니 시간도 많이 사용되어

집에서 조금 더 공부한 것인데요.

하지만 신입 분들을 보니

일러스트 자체를 사용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고

저희도 별 터치를 하지 않기에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몰두하겠다면

개인적으로 포토샵을 집중 탐구해보길 바랍니다.

물론 일러스트 기본 지식은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UI? UX?

벡터? 그리드?

취직은 했는데 위에 상사가 오더를 내릴때 알 수 없는 용어들

미리 공부하고 가면 부끄러운 일이 없어지겠죠.

오늘은 웹디자이너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그뜻 알아보겠습니다.

UI (User Interface, 사용자 인터페이스): 웹 사이트나 앱과 같은 디지털 제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의미합니다.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느끼는 전반적인 경험을 말합니다. 사용자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UX 디자인을 수행합니다.

Wireframe (와이어프레임): 디자인 요소의 배치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저해상도 레이아웃입니다. 주로 기본적인 레이아웃과 기능을 설계할 때 사용됩니다.

Mockup (모형, 모의 디자인): 디자인 요소의 시각적인 모습을 구체적으로 표현한 디자인 시안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적인 이미지 형태로 제작되며, 최종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Prototype (프로토타입): 제품이나 서비스의 초기 버전으로, 실제 동작하는 웹 사이트나 앱입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기능을 테스트하며, 디자인 및 개발 단계에서의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Responsive Design (반응형 디자인): 다양한 디바이스와 화면 크기에 자동으로 적응하여 웹 사이트나 앱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 접근법입니다.

Typography (타이포그래피): 글꼴, 글자 크기, 행간, 줄 간격 등의 텍스트 요소를 디자인하는 과정과 결과물을 의미합니다.

Grid (그리드): 웹 사이트나 앱의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데 사용되는 가상의 수직 및 수평 라인으로, 요소의 배치와 조정에 도움을 줍니다.

Color Palette (색상 팔레트): 디자인에 사용될 색상의 집합입니다. 주요 색상, 보조 색상, 배경 색상 등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일관성과 시각적인 조화를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Visual Hierarchy (시각적 계층): 디자인 요소들의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Grid System (그리드 시스템): 웹 페이지 레이아웃을 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그리드 패턴이나 구조를 의미합니다. 디자인 요소의 배치와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Above the Fold (화면 절반 이상): 웹 페이지를 처음 열었을 때 사용자가 볼 수 있는 화면의 상위 영역을 가리킵니다. 주요 내용이나 중요한 호출 부분을 포함해야 합니다.

White Space (여백): 디자인 요소 사이에 남겨진 빈 공간을 말합니다. 레이아웃을 깔끔하고 가독성 있게 만들어주며, 시각적으로 조화롭고 휴식감을 제공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전문 용어들이 많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말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움짤과 GIF 요소가 들어가는 것이 요즘 상세페이지 추세인데요.

포토샵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지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지금 글 한번 봐주세요.

포토샵 메인 화면입니다.

원하시는 이미지가 있다면 이 때 넣어주시고요.

기본적으로 에이블리 썸네일 움짤같은 형식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방법은 아주 단순해요.

상단바에서 

창> 타임라인 클릭

그러면 이런 타임라인이 나올텐데요.

여기서 프레임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올거랍니다.

여기서 

타임라인의 맨 처음 레이어는

레이어에서 가장 위쪽에 있는 이미지가 나와요.

이렇게 말이죠.

만약 핑크색패턴 뒤로 패턴블루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면 

타임라인에서 플러스를 누른뒤 

레이어 위에 눈들을 꺼주세요.

그러면 타임라인 뒤로 이렇게 블루색이 나온답니다.

원하는 이미지 배치가 끝이 났다면 시간 초를 넣어야하는데요.

에이블리 움짤은 보통 1.5초 정도 넣고 있어서 

1.5초로 세팅해볼게요.

타임라인에서 0초를 누르면 이렇게 위에 뜨는데요.

여기서 원하는 초시간이 없다면 기타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프레임 지연 설정이 나옵니다.

여기서 1.5초를 적어주면 되는데요.

핑크 레이어가 끝냈다면

블루도 똑같이 1.5초 세팅을 해주세요.

이렇게 완성을 했다면

shift+ctrl+alt+S 를 눌러주세요.

웹용으로 저장하기가 뜰겁니다.

여기서 GIF로 저장하기를 누르면 

움짤 완성입니다.

어떤가요? 엄청 쉽죠?

이 방법으로 다양한 GIF 파일들을 만들 수 있어요.

텍스트는 물론이고 색감 조절하며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의 초간단 포토샵 움짤 만들기 끝!

지금 제가 하는 일인 웹디자이너

현재 중소기업 쇼핑몰에서 디자인일을 하고 있는데요.

아마 취직전 혹은 취준생들이라면 

쇼핑몰 웹디자이너가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사실 중소기업이라고 하면 

못하는거 빼고 다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정말 싹다 합니다.

1.웹사이트 디자인: 기본적으로 카페24 운영 혹은 자체 제작몰 등을 운영하기에 그에 맞는 실력 혹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단 신입 분들에게 잘 시키지는 않아요.

2.제품 레이아웃 설계: 일단 기획라인이죠. 큰 회사라면 기획팀이 있겠지만 작은 곳이라면 기획부터 디자인 모두 자신이 해야합니다.

3. 디자인: 당연하게 본인이 합니다. 사수가 없는 경우 그전 상세페이지를 확인하며 본인이 확인자의 스타일을 캐치하며 디자인해야합니다.

4.CS : 디자이너가 왜 하냐고 물어보지만 중소기업은 그런거 따지지 않습니다. 보조의 경우 많이 시킵니다.

5.상품등록: 등록을 대행해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곳도 많지만 솔직히 비용도 들고 정확도나 원하는 키워드를 못잡기에 하나하나 등록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6.포장 : 전체 직원이 10명 이하면 포장도 해야합니다:) 공장과 분리된 곳이라면 괜찮아요.

7.마케팅 : 계산 좀 빠른 직원 같다면 시킵니다. 알아서 단가 알아내고 사이트내 수수료랑 할인율 확인하고 각 사이트 MD들과 협의 후 광고같은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8.영상 : 유튜브는 힘들지만 간단한 영상 작업 ex) gif 용 혹은 인스타용은 영상제작도 합니다.

9.영상편집: 하죠 ㅎㅎㅎ 왜 안하나요. 못해도 해야합니다.

10. 번역: 해외에서 제품을 가져온다면 중간 소통자가 바쁘다면? 해야합니다 요즘 기술 좋아요~ 알아서 번역해서 알아서 유추해야합니다.

간단하게 10개 정도 말해봤는데요.

작은 회사가 뭘 이리 시키는게 많냐고 물을 수 있지만

솔직히 대기업 아니면 시킬 수 있는건 다 시키더라고요.

그래도 사람들이 좋으면 다 괜찮~~

오늘은 중소기업 웹디자이너가 하는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D

이왕이면 사람 좋고 연봉 높은 곳으로 골라가시길!

포토샵(Adobe Photoshop)에서 유용한 몇 가지 단축키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축키입니다:

1. 파일 관련 단축키:

• Ctrl + N: 새 문서 생성
• Ctrl + O: 파일 열기
• Ctrl + S: 파일 저장
• Ctrl + Shift + S: 다른 이름으로 저장
• Ctrl + W: 현재 창 닫기

1. 편집 관련 단축키:

• Ctrl + Z: 실행 취소
• Ctrl + Shift + Z 또는 Ctrl + Y: 다시 실행
• Ctrl + X: 잘라내기
• Ctrl + C: 복사하기
• Ctrl + V: 붙여넣기
• Ctrl + A: 전체 선택

1. 레이어 관련 단축키:

• Ctrl + J: 레이어 복제
• Ctrl + G: 레이어 그룹화
• Ctrl + Shift + ]: 선택한 레이어를 다음 레이어로 이동
• Ctrl + Shift + [: 선택한 레이어를 이전 레이어로 이동
• Ctrl + E: 선택한 레이어를 병합

1. 선택 관련 단축키:

• Ctrl + D: 선택 해제
• Ctrl + Shift + I: 선택 반전
• Ctrl + Shift + Alt + N: 새 레이어에 선택한 영역 채우기

1. 변형 관련 단축키:

• Ctrl + T: 자유 변형
• Ctrl + Alt + T: 이전 변형 복사
• Ctrl + Shift + T: 이전 변형 다시 적용

1. 브러시 관련 단축키:

• ] 또는 [: 브러시 크기 조절
• Shift + ] 또는 [: 브러시 경도(흐림) 조절
• 숫자 키: 브러시의 투명도 설정(1-9: 10% 단위, 0: 100%)

이 외에도 포토샵에는 수많은 단축키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단축키는 필수로 외워야하는데요.

편집을 이용하여 원하는 단축키를 변경할 수도 있답니다.

중국내에서 제품을 사입하거나

다른 브랜드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상세페이지를 만들때 필요한 

이미지 삭제 방법.

엄청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는 거 아시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기초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중국에서 판매중인 발 받침대입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출처를 알 수 없는 로고가 있는데요.

자신의 브랜드 로고도 아닌데 

필요하지 않겠죠

해당 이미지를 삭제 해보겠습니다.

가장 단순한 Delete 사용법

단축키 M을 누르고 

해당 부분을 드래그 후 Delete 누르면 간단하게 삭제가 됩니다.

만약 해당 이미지가 고급 개체로 되어 있다면

풀어주어야지 삭제가 된답니다.

두번째 방법은 레이어 마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해당 방법은 회사와 같이 다른 분들도 

수정을 해야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미지를 삭제했는데 상사가 다시 돌려 놓으라고 하면

레이어 마스크만 해제하면 원본으로 돌아가는데요.

수정 작업이 많다면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레이어의 하단에 있는 레이어 마스크만 클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해당 레이어 오른쪽에 흰 바탕이 보일텐데요

그 후 

색상이 블랙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 후 

영역을 잡으시고 

ait + dedte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사라지는데요.

하지만 아래 화면이 검정색이거나 다른 색상이면 

이상하게 보이겠죠

이렇게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래의 바탕색을 바꾸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야합니다.

제가 잘 사용하는 방법은

패치도구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패치도구를 사용하여 여백에 드래그를 해주면 깔끔하게 색상이 바뀌면서

이미지가 없어진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오늘을 이미지를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기초적인 단계가 아니라도 포토샵에는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게 있답니다.

원하는 방법으로 골라 써보세요!